나의 이야기

2011년 7월 14일 오후 06:08

푸르른가을 2011. 7. 14. 18:09

아!~

못살아~
밥하려고 불려둔 검은콩은 잊어 버리고
밥 뜸들이는중 @..@
왜 사니....
이 아줌마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7월 15일 오전 01:04  (0) 2011.07.15
2011년 7월 14일 오후 10:27  (0) 2011.07.14
2011년 7월 14일 오후 12:46  (0) 2011.07.14
2011년 7월 13일 오후 08:11  (0) 2011.07.13
2011년 7월 13일 오후 04:35  (0) 2011.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