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7월 16일 오전 01:59

푸르른가을 2011. 7. 16. 02:08

이제는 졸립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갑자기 "참새의 하루" 라는 노래가 생각나는건 왜일까?

암튼 자러 가야 하긴 하는데,
시간을 보니 또 두시가 넘었다.

내일부터 방학이라고 하니 왠지 마음이 막~~ 자유스럽고, 한가하고,
내가 방학한 것도 아닌데 왜 이러지? ㅎㅎ

생각 해보니, 애들 방학이면 난 개학인데.. ㅎ

하긴, 방학이라 해도 둘 다 오전에는 나가니
완전 방학은 아니네 >.>

쓸데없는 소리 그만하고 잠이나 자라고 모기가 자꾸 물어대나 보다.

이만 자러 갑니다.
울 친구님들도 빗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이 솔~~솔~~ 라~~ 라~~ 하시기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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