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7월 16일 오후 02:00

푸르른가을 2011. 7. 16. 14:02

요놈의 장마!
참 질기기도 하다.
하다하다 안되니까
이젠
환해서 비 안오려나 하고 있는 틈을 타서 소ㅑ~~ 하고 쏟아 붓는다.
그래 속았다!
요놈아~~
너 잘났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7월 16일 오후 09:57  (0) 2011.07.16
2011년 7월 16일 오후 02:37  (0) 2011.07.16
2011년 7월 16일 오전 01:59  (0) 2011.07.16
마중물  (0) 2011.07.15
2011년 7월 15일 오전 02:04  (0) 201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