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자동화 기기 있는 건물 옆에 텃밭에서 저렇게 써져 있길래 찍어봤다.
칫과 갔더니 진료 시간 끝났고,
은행 자동화기기 들렀다가
기껏 열심히 2정거장 걸어서 안과 같더니 끝났고,
허기져서 딸래미랑 둘이서, 칼제비랑, 물냉면을 먹고 나서 다이소 가서 몇가지 사고,
구경하다가 옷가게에 들러 딸래미 반바지 편한것 한개 사주고, (입을 옷이 없다고 해서)
그러고 걸어오다가 딸래미 기타 선생님 만나서 인사 드리고,
(기타 알아봐 주시겠다고 - 다행히-)
그러고 집으로~ 와서
화장실 들렀다가 바로 여기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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