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손가락을 핧다가
뽀옹~소리에
본인의 엉덩이를 쳐다보는 똥강아지
아까 딸래미가 방귀뀌고 놀라서 자기 항문에 입대고 냄새 맡는다고 하길래
웃고 말았는데
지금 또 그러네 ㅎㅎ
또 조금 있다가
아주 조그맣게
아주 짧게 뽕~
ㅎㅎ
본인이 뀌어놓고도 이상한지
또 엉덩이를 쳐다보는 똥강아지
강아지도 방귀를 뀌는구나~~ ㅎㅎ
근데 왜 방귀를 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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