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8월 13일 오후 08:15

푸르른가을 2011. 8. 13. 20:30

머리가 너무 지저분해 보여서, 오후에  미용실 가서 조금 잘라내고, 파마했다.
얼굴이 예쁜 사람들은, 어떻게 해도 상관없이 다 예뻐 보이던데,
난, 돈을 들여도 안예뻐 보인다>.<
어쨌든 조금 깔끔해 보이기는 하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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