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8월 26일 오후 07:11

푸르른가을 2011. 8. 26. 19:19

딸래미 한테 커피 한잔을 부탁해서 마셨다.
땀난다.
덥다.
어제 먹은 옻닭 때문인가! ㅋ
효과가 하루만에 나타나나??ㅎㅎ

에이~ 날씨 탓이겠지.. ㅎ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옻닭의 효능   (0) 2011.08.26
2011년 8월 26일 오후 07:19  (0) 2011.08.26
2011년 8월 26일 오후 03:19  (0) 2011.08.26
옻닭 그리고 ......  (0) 2011.08.25
2011년 8월 23일 오전 01:36  (0) 201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