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8월 26일 오후 07:19

푸르른가을 2011. 8. 26. 19:20

창밖으로 하늘의 구름이 눈에 들어와 일어나서 몇 장 찍었다.
부엌 베란다에 나가서 찍고 있는데,
울 똥강아지도 열심히 같이 창밖을 내다 보다가,
내가 안으로 들어오려고 하니 먼저 앞장서서 들어왔다.

"뭐 구경 했니? "하고 물어보고 싶다는... ㅎㅎ

 

 

                                                                             울 똥강아지도 이 하늘을 같이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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