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8월 27일 오전 12:29

푸르른가을 2011. 8. 27. 00:32


"마당을 나온 암탉" 예매해서 딸랑구랑 아침 일찍 조조 보러 가려고 했더니,
남은 좌석이 몇개 뿐이란다.
둘이 앉아서 팝콘도 먹고 그러려고 했는데,
따로 떨어져 앉아 있으면 같이 보러가는 의미가 없는것 같아서 그냥 포기하고 말았다.

(앞자리는 눈 아플것 같고)

딸래미가 친구랑 보러 간다고 예매 해달라고 할때마다 비회원으로 예매 해줬는데,
그냥 오늘 아예 회원가입을 해 버렸다.

 

다른 영화관도 이런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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