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8월 27일 오전 12:54

푸르른가을 2011. 8. 27. 00:56

아침 8시40분 조조 예매 해 놨다>.<
딸랑구는 학교 가는것 만큼 일찍 일어나야겠네.
다른 영화관은 9시 45분인가 그렇더만,
내가 예매한 영화관은 왜 이리 빠른지>.<
그래서 예매한 사람들이 별로 없나.....

 

암튼, 카드 포인트로  몌매해서  돈도 안들어갔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갈일만 남았다.

알람 맞춰 놨으니 땡!~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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