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9월 4일 오후 11:10

푸르른가을 2011. 9. 4. 23:11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커피 한잔이 앞에 있다.
이 늦은 시간에 마시면, 분명 잠이 안와서 고생할텐데,
그래도 마시고 싶다.
잠이 오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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