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9월 4일 오후 11:26

푸르른가을 2011. 9. 4. 23:27

겁없이 또 얼굴에 달려 들다가
내 두 손바닥 사이에 끼어서
저 세상으로 갔다.
불쌍한 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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