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느 담장의 씨앗

푸르른가을 2011. 9. 18. 18:46

 

                                  한여름 내내 예쁘게 활짝 피었다가 져서, 속으로 또 다른 준비를 하고 있는 씨앗.

                                    내년에도 이쁜 꽃을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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