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내내 예쁘게 활짝 피었다가 져서, 속으로 또 다른 준비를 하고 있는 씨앗.
내년에도 이쁜 꽃을 볼 수 있겠지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여전히 예쁜 하늘 .. (0) | 2011.09.20 |
---|---|
2011년 9월 20일 오전 07:52 (0) | 2011.09.20 |
2011년 9월 18일 오전 09:57 (0) | 2011.09.18 |
우리 놀러 갈래요~~ ㅎ (0) | 2011.09.17 |
2011년 9월 17일 오후 12:21 (0) | 2011.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