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9월 18일 오전 09:57

푸르른가을 2011. 9. 18. 10:01

어제 오후내내 시끄럽더니 ,
오늘 또 아침부터 시작이다.
무슨 운동을 하는 것인지,
뭘 하는 것인지, 
너무 시끄러워서 신경 안쓰고 싶어도 저절로 귀가 시끄럽다.

조심한다고 조심해도,
아랫층에 혹시나 피해를 주지나 않을까 조심하면서 사는데,
런닝머신 한번 탔다가 시끄럽다고 하는 바람에 그 뒤로는 올라 가지도 않고 있는데@..@
저 정도 소음이면, 뭘 하든 밖에 나가서 하든지 해야 할것 같은데,
그만 좀 하지......

머리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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