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9월 26일 오후 06:34

푸르른가을 2011. 9. 26. 18:36

 

----------물기 있는 사람 ---------

오늘 본 예쁜 말이다.
나도 늘 물기 있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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