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0월 4일 오후 01:01

푸르른가을 2011. 10. 4. 13:03

봄도 아닌데,
그렇다고 땡볕 쬐는 여름도 아닌데,
잠은 왜 이리 쏟아지는지..

조느라
재밌는 강의는 듣는둥 마는둥,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