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누룽지 끓여서 김치랑 먹으라고 작은애 한테 챙겨 줬더니,
전화 받는 사이에
홀라당 갖다가 다 먹어버린 똥강아지.
구석에 갖고 가서
다 먹고서는 입맛 다시면서 나오더라고요.
아무래도 저가 사람인줄 아나봐요..
나쁜 지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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