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3월 22일 오후 07:13 내가 이래..

푸르른가을 2012. 3. 22. 19:16

커피 물 끊고 있길래
머그잔 데우려고 물 좀 부어놓고 나서
믹스 커피 한봉지를 꺼내 들고서는
아무 생각없이 뜯어서 바로 머그잔에 슝~~

그 다음은

"아~~~~악@..@
내가 이래 "


 

물 마져 부어서 그냥 마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