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물 끊고 있길래
머그잔 데우려고 물 좀 부어놓고 나서
믹스 커피 한봉지를 꺼내 들고서는
아무 생각없이 뜯어서 바로 머그잔에 슝~~
그 다음은
"아~~~~악@..@
내가 이래 "
물 마져 부어서 그냥 마시고 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4월 4일 오후 12:59 (0) | 2012.04.04 |
---|---|
치매 환자 발견시 신고 번호 - 182 - (0) | 2012.04.04 |
엄마가 보내주신 옥수수 (0) | 2012.03.22 |
2012년 3월 14일 오후 03:49 (0) | 2012.03.14 |
2012년 3월 13일 난 역시 풀~해 (0) | 2012.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