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4월 7일 오후 10:58

푸르른가을 2012. 4. 7. 23:00

사람에게는 식욕이나 수면욕이나 다른 욕구들처럼
친밀감에 대한 욕구가 있단다.
그래서 그렇게  외로움을 타는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