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4월 11일 오전 10:41

푸르른가을 2012. 4. 11. 10:45

티브에 빠져 본지가 오래 됐는데,
요즘 "노란복수초" 라는 드라마 참 재밌게 보고 있다.
모든 것을 다 빼앗긴 여자의 복수극 이라고나 할까.
내일은 또 어떻게 전개가 될지
기다리는 하루가 너무 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