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에 빠져 본지가 오래 됐는데,
요즘 "노란복수초" 라는 드라마 참 재밌게 보고 있다.
모든 것을 다 빼앗긴 여자의 복수극 이라고나 할까.
내일은 또 어떻게 전개가 될지
기다리는 하루가 너무 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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