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4월 21일 오전 08:12

푸르른가을 2012. 4. 21. 08:15

아침에 미역줄기 볶으려고
어젯밤에 헹궈서 물부어 놨다가
아침에 일어나 볶다가 간을 보니 완전 짠 맛!
다시 물 부어 한 시간 좀 넘게 담가 놨다가
지금 한개 먹어 봤더니
이제는 싱겁다.
에잇 뭐야 뭐야.
소금 넣고 볶아야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