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름모를 꽃

푸르른가을 2012. 4. 27. 13:30

 

봄바람에 떨고 있는 작은 꽃잎송이들이 예뻐서

 

 

오며 가며 몇번 보다가

 

 

오늘은 나갔다 오는 길에 담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