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4월 25일 오후 10:43 미쳐@..@

푸르른가을 2012. 4. 25. 22:45


커피 마시려고
아무 생각없이 물주전자 들어서 뭐가 이리 묵직하지 하고
씽크대에 좌~악 붓고 나니..
다시마랑 멸치랑 넣고 우려 놓은 육수물이다@..@
내가 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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