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5월 5일 오후 04:40 정신 없어요@..@

푸르른가을 2012. 5. 5. 16:42

그렇잖아도 가뜩이나 정신 없는 이 아줌마를
"다음"조차 더 정신없게 한다.
그냥 전에가 간편하고 좋더만
무슨 알림이 그리 많은지
클릭 한번 하면 알림이 줄을 서서 대기중이다.
제발 그냥 전처럼 댓글 알림만 해주세요!!!~

정신 없어서 댓글도 어디에 써져 있는지,

누가 댓글 달았는지 찾기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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