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잖아도 가뜩이나 정신 없는 이 아줌마를
"다음"조차 더 정신없게 한다.
그냥 전에가 간편하고 좋더만
무슨 알림이 그리 많은지
클릭 한번 하면 알림이 줄을 서서 대기중이다.
제발 그냥 전처럼 댓글 알림만 해주세요!!!~
정신 없어서 댓글도 어디에 써져 있는지,
누가 댓글 달았는지 찾기도 힘듭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5월 7일 오후 07:11 (0) | 2012.05.07 |
---|---|
난 참 단순하다. (0) | 2012.05.07 |
2012년 5월 2일 오전 10:16 (0) | 2012.05.02 |
2012년 5월 2일 오전 10:10 (0) | 2012.05.02 |
봄비 언니네 두번째 나들이 (0) | 2012.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