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아프고,
가슴이 턱 막히고,
아주 죽는줄 알았다.
아휴.
이 저질 체력을 어찌할꼬.......
관장님도 레슨 중에 "아유 저질체력 " 막 이러셨다.>.< (늘 듣는 얘기지만)
배짱이 아줌마는 氣가 막혀서 그런거라고, 한의원도 가고,
보약도 해먹고 하라지만,
난 글쎄... 하고만 있는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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