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숨막혀 죽는줄 알었다~

푸르른가을 2010. 10. 18. 23:40

배 아프고,

가슴이 턱 막히고,

아주 죽는줄 알았다.

아휴.

이 저질 체력을 어찌할꼬.......

관장님도 레슨 중에 "아유 저질체력 " 막 이러셨다.>.< (늘 듣는 얘기지만)

배짱이 아줌마는 氣가 막혀서 그런거라고, 한의원도 가고,

보약도 해먹고 하라지만,

난 글쎄... 하고만 있는중...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