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난 오늘 파김치.....

푸르른가을 2010. 10. 9. 21:50

점심을 못 먹어서 그런가, 먹을 거리를 먹고 나도, 기운이 하나도 없다.

머리도 어지럽고,

그냥 누워서 편안히 쉬고 싶다.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동네 축제 하는데, 조금 구경하다 힘들어서 들어와 버렸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막혀 죽는줄 알었다~  (0) 2010.10.18
바쁜 하루.  (0) 2010.10.15
행복 전도사 최윤희씨 유서란다.   (0) 2010.10.08
배고프다.  (0) 2010.10.05
기억에도 온도가...  (0) 201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