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하철 역의 보호막(?)에 적힌 싯귀 ☆김남주 - 별 -☆

푸르른가을 2010. 10. 22. 19:14

 

 

 

 가방속에 늘 갖고 다니는 나의 장난감을 꺼내어서 누가 보든 말든

신경 안쓰고 찍어 봤었다.

 

2009.4.18. 밤 11시 7분 (사진에 찍혀있는 날짜다)

신림동에서 간만에 y 만나고 헤어지고, 지하철 기다리면서 찍은것 같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블러그 분위기를 바꿔봤다.   (0) 2010.10.23
이건 어디서 찍었을까...  (0) 2010.10.22
행복하게 해주는 말!~  (0) 2010.10.22
숨막혀 죽는줄 알었다~  (0) 2010.10.18
바쁜 하루.  (0) 201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