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
어디에서인가
보게 되었던 그림인데,
마음에 들어서 그냥 훔쳐다가 내문서에 저장해뒀는데
생각난 김에 갖다 올려 본다.
그림 제목도 모르고,
누가 그렸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보기만 해도 -힘내 토닥토닥- "위로"가 되어주는 따뜻한 느낌이 들어 좋아하게 된 그림이다.
김현성님의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 곡이 흐르고 있다고 생각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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