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끔은 이럴때가 있지...

푸르른가을 2010. 10. 23. 12:14

 

 

언제인가

어디에서인가

보게 되었던 그림인데,

마음에 들어서 그냥 훔쳐다가 내문서에 저장해뒀는데

생각난 김에 갖다 올려 본다.

 

그림 제목도 모르고,

누가 그렸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보기만 해도 -힘내 토닥토닥- "위로"가 되어주는 따뜻한 느낌이 들어 좋아하게 된 그림이다.

 

 

김현성님의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 곡이 흐르고 있다고 생각하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