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인체과학적으로 봤을 때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느끼는 감정 이란다.
그럼 뭐지?
저런 성분을 만들어서 몸속에 넣으면 계속 사랑에 빠져 살 수 있다는 말인가? ㅎ
너무 말도 안되는 생각이겠지? ㅎㅎ
사랑이란,
과학적인 성분 보다도,
이끌림, 사람에 대한 배려, 관심, 애정. 이런 것들이 어우러져 나오는 영혼의 울림 같은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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