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막내둥이

10월 23일 오늘 막 찍은

푸르른가을 2010. 10. 23. 15:19

 

 

딸래미가  키 보라고 하면서 안고 있길래 얼른 한 컷!~ ㅎ

(베터리가 다 돼서 그런가 사진이 시커멓지만 , 일부러 그냥 이렇게 찍었다)

 

                                                              

키가 정말 많이도 자랐다!~

저도 그걸 느끼는지 가끔 깡총 서서 뭘 끄집어 내리려고 시도도 할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