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가 키 보라고 하면서 안고 있길래 얼른 한 컷!~ ㅎ
(베터리가 다 돼서 그런가 사진이 시커멓지만 , 일부러 그냥 이렇게 찍었다)
키가 정말 많이도 자랐다!~
저도 그걸 느끼는지 가끔 깡총 서서 뭘 끄집어 내리려고 시도도 할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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