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날씨가 이상하다.

푸르른가을 2011. 5. 2. 19:32

어제 오후에 열심히 문질러서 빨아 놓은 운동화가 아직도 물기가 축축하다.

왜 그렇지...

세탁기에 탈수를 해서 널어 놓을것 그랬나?

우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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