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왠지...

푸르른가을 2011. 5. 3. 13:09

그냥 마음이 왠지 불안하고 답답하다.

왜일까.....

컴이 고장 안났으면

내가 좋아하는 노래라도 들으면 맘이 좀 풀릴 수 있으려나......

고장난 컴을 고쳐야 하는데, 그것도 왠지 서둘러서 고치고 싶지 않아서 방치.

방치해두고 있는게 컴인지, 내 마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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