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수언니" 얼굴보고 점심(낙지덮밥) 얻어먹고 커피까지 마시고 들어왔다.
수언니 가게 건물 1층에서 화장품 가게 폐업 세일한다고 하도 요란하게 방송 하길래
갔다가 사온 것들이다.
돈도 없는데, 견물생심이라고......
보면 자꾸 사고 싶은지 모르겠다.
꼭 필요한 것들만 골라서 사려고 했는데,
50% 할인해서 5가지에 12500원!~ㅋ
돈도 없는데... 흑흑
아!~
불쌍하다 이 아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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