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푸르른가을 2011. 5. 20. 23:30

 

 

 

 

 

 

아... 나도 좀 멋지게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ㅎ
혹해서. 찍어놓고 보면, 왠지.....내가 아름다운 것들을 다 버려 놓는것 아닌가 싶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숙제하기 싫다~  (0) 2011.05.23
띰띰하다..  (0) 2011.05.22
잠깐의 외출  (0) 2011.05.18
동화책을 다시 읽어보다.   (0) 2011.05.17
괜히...  (0) 201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