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띰띰하다..

푸르른가을 2011. 5. 22. 17:33

무료하게 흘러가고 있는 일요일 오후다.

딸래미에게 부탁한 새우깡 두봉지와 다이제스티브!

 

우적우적 먹다보니 새우깡 한봉지 다 먹었다.

정말 자꾸 손이 가네.... (썰렁썰렁) ㅎ

 

심심한데 머리나 감고 세탁기나 돌려 볼까나 하면서도

다이제스티브에 눈독 들이고 있는 나...ㅋ

 

에잇 모르겠다.

먹어 버리자!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좋다잖아!~

---------------------------여기까지는 17:33분에 적은 글이고,

 

 

 

심심해서 클릭해 본 나의 운세지수!

이리 충만한 하루 였는데 그냥 보내 버렸다니 아쉽구나... 흑흑....19:11

 

 

볶음우동 해서 아들래미 주고,

먹고 나서 나머지 내가 다 먹고,

딸래미 냉면 해서 주고 남은것 내가 다 먹고,

아!!!

배부르도다!!!!!~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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