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28일 요즘 이야기 예쁜낀깡1 00:36|yozm → 초록빛자유 친구라 하기엔 도를 넘는 아이들,행여 불똥튀길까 한술더 뜨는 부모!필요시엔 정과도리를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관념..비정상이 대세네요. ☞요즘 yozm☜ 2012.07.28
박성철 - 친구에게 주는 사랑의 말 - 지금 나는 "희망"이라는 영양제를 보고도 "절망"이라는 암세포라고 우기고 있는 사람은 아닌지...... 전혀 손 쓸 수 없을것같은 어려움에 빠져들 때면 나는 채석장에 간다. 석공들은 돌을 바라보며 열심히 망치를 내려친다. 백 번 이상을 쳤는데도 바위에는 표시조차 나지 않는다. 하지만 .. 좋은글 2012.07.27
양파 와인 만들고 난 후의 양파 활용 양파 와인 만들고 난 후의 양파가 아까워서 활용법을 찾아 봤다. - 첫번째 와인 만들고 난 후의 양파를 고기 볶을 때 넣고, 반찬 만들 때 넣는 다고 넣어도 많아서 먹다가 삼분의 일은 버리고 아까워서.. - .양파와인 만들고 나서 건져낸 양파에 간장,물,식초,매실엑기스 or 설탕( 물에 간장.. 건강,다이어트 2012.07.26
2012년 7월18일 요즘 이야기 초록빛자유 16:01|yozm 친구의 장난으로 지울수 없는상처...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말이 그냥 헛된 말이 아니네요. 아이도, 식구들도 얼마나 힘들까요.. 상처가 평생 갈텐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요즘 yozm☜ 2012.07.18
공감 언제나 자신이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는 것으로 스스로 위안하려 들며 그것을 몰라주는 상대방에게 화를 냅니다. 그러나 정말 필요한 최선은 상대방 입장에서 원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 퍼온 글 (♡바보아내♡) 그래서 서로의 대화(소통)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좋은글 2012.07.15
2012년 7월 14일 오후 07:34 간만의 호박전! 어제 단지 내 장에서 두개에 천원에 산 애호박 한개를 볶아 먹을까 하다가 그냥 적당하게 썰어서 소금에 절여 둔 다음에 물기를 빼서 부침가루 묻히고 소금간 해서 풀어 놓은 계란에 샤워 시킨 다음 부쳐서 한접시 줬더니 "난 호박전 안좋아해~" 하는 딸래미 "일단 한번 드셔 보시라니까요.. 나의 이야기 201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