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수업 듣는 분이 갖고 오신 책 중에 "넉점반" 이라는 책에서 두장만 찍어 봤다.
윤석중님의 시 인데, 그림이 옛스러우면서 소박하고, 예쁘다.
삽입된 그림에 등장 인물들의 표정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어서 그림만 봐도 웃음이 나온다.
아이들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져 있어서,
꼬맹이들 한테 읽어 주면 재밌어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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