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펑펑 내리고,
춥고,
창밖은 어두워져 가고,
.
.
.
.
.
커피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후 내내 돈만 쓰러 다녔다! 아니, 돈 쓰잘 것 없다! (0) | 2012.02.27 |
---|---|
2012년 2월 9일 오후 09:20 며칠째 배가 빵빵거린다. (0) | 2012.02.09 |
재미삼아 해 본 심심풀이 체질진단 (0) | 2012.01.06 |
2012년 1월 4일 오후 03:26 (0) | 2012.01.04 |
건망증 (0) | 2011.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