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3월 13일 난 역시 풀~해

푸르른가을 2012. 3. 13. 08:40

밥위에 고구마 한개 얹어서 똥강아지랑 나눠 먹고,

상추 ,레드치커리, 적겨자 몇장만으로 밥 한공기 뚝딱 했다.
아고 배불러라~
커피 한잔 마시려고 물 끓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