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금이 있던 자리 ☆

오시영 - 돛단배 -

푸르른가을 2012. 5. 2. 16:30

 

 

세상이 무어라 해도

나는 나의 눈을 가질거야.

내게 소리로 오는

향기로 오는

너를 제대로 알아보는

나만의 눈을.

 

 

 

 

- 지하철 역 스크린 도어에서 발견한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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