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금이 있던 자리 ☆

김성자 -박꽃 -

푸르른가을 2012. 2. 7. 23:30

보고싶단 말도

그립단 말도

차마 할 수 없어

잠 못 이루는 밤

하염없이

너에게 보내는

하얀 미소

 

#지하철 스크린 도어의 글 폰에 메모해 와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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