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금이 있던 자리 ☆

김용택 - 푸른 하늘 -

푸르른가을 2012. 3. 24. 13:49

오늘은 아무 생각 없고

당신만 그냥 많이 보고 싶습니다.

 

- 영등포구청역 스크린 도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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