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언니가 줬다며 여행갈때 친구가 가져 왔던 처음 맛본 G7 커피
한봉지로 둘이 한잔씩 만들어 먹고 남아서
핸드폰 케이스 뒤에다 넣어가지고 왔다가
설탕 조금 넣고 타서 마셨더니 맛이 깔끔하다.
근데 친구 걱정대로
잠이 안온다..
그래도 가서 누워 봐야지.
억지로라도 자야겠다.
2012년 5월 22일 오전 12:32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31일 (0) | 2012.05.31 |
---|---|
쓰지도 않는 스마트 폰이 날 힘들게 한다. (0) | 2012.05.30 |
몸빼 바지를 입어야 하려나.. (0) | 2012.05.21 |
둘이 떠나다 (0) | 2012.05.20 |
역시 장은 마감장이야!~ (0) | 2012.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