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9일 오후 06:44 가끔씩 김밥이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재료들 사다가 싸기는 귀찮고, 딸래미 보고 학원 끝나고 나눠 먹게 몇줄만 사오라고 했더니, (그곳 김밥이 맛있어서) 주문이 밀려서 20분 기다려야 한다고 전화가 왔다. 전화를 한것은 당연 "그냥 와라~" 이 말을 기대하고 한것이겠지만, 내가 누군가!~ 난 계모 " 날.. 꽃길따라.. 2011.07.19
2011년 7월 19일 오전 11:28 우띵, 갑자기 막 잠이 쏟아져서 잠깐 잘까 하고 누웠는데, 날짜 지난 세금 있다고 내라고 문자 해놓고는, 한개 물어보면 한참 있다 답해주고, 사이트는 자꾸 시간 다 돼서 자동아웃 한다고 계속 협박하고, 10시 16분 부터 문자를 해서 좀전에서야 겨우 세금을 냈다. 나중에는 답 기다리다가 결국은 내가 .. 꽃길따라.. 2011.07.19
2011년 7월 19일 오전 01:30 숙제 끝! 그냥 잘까 하다가 밀린 댓글에 댓글 다 달아주고 나니 시원하다~ ㅎ 이 야심한 시간에 슬슬 재활용품이나 버리러 가볼까나...ㅋ 슝~ 꽃길따라.. 2011.07.19
네게... 네게 참 잘 어울릴것 같아~~ 정말~~~~~ 고마워~(^^)~ 살다보면 무어를 주어도 더 주고만 싶은 살다보면 무어든 더 주고만 싶은 살다보면 처음부터 내것은 하나도 없고 모두 그의 것 인것만 같은 그런 마음일때가 있습니다~ -한결님 - 블러그에서 퍼옴 꽃길따라.. 201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