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6월 12일 오후 01:33

푸르른가을 2012. 6. 12. 13:35

배고파서 죽는 줄 알았다@..@
그냥 허기만 지는 거라면 좀 참으면 되는데,
속이 뒤틀리면서 기운이 없어서
아무 곳에서나 먹을까 하다가
집에 오자 마자 상추 씻어서 쌈장에 싸서 신김치랑 마구 먹었더니 이제 좀 살것 같다.

커피 한 잔 까지 마시면 더 기운이 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