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6월 1일 오후 05:52 은행순례

푸르른가을 2012. 6. 1. 17:54

신협 들러
신한은행 갔다가
국민은행 갔다가

다시 신한은행 갔다가
마지막으로 단지장에서 터닝 포인트 해서 집으로 들어 왔다.
내 손에 땡전 한 푼 들어 온것도 없는데,
괜시리 돌아 다니느라 바빴다.

저질 체력.
그것 좀 돌아 다녔다고
여기 저기 온 삭신이 다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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