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그냥 어딘가 막 떠나고 싶다.

푸르른가을 2010. 11. 1. 17:09

어제부터  속으로

내일 아침에 일찍 공과금 내고, 시외버스 타고 어디로 라도 꼭  떠나야지! 마음은 그랬는데....

종일 꼼짝도 안하고 집에 있다가,

여느날 처럼 또 다시 어스름 저녁을 집에서 맞고 있네 .

에휴......

여행카페라도 가입 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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