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금이 있던 자리 ☆

전남진 - 뒤돌아 보면 아프다 -

푸르른가을 2011. 1. 10. 13:47

눈에 물기가 많으면
같은 바람도 더 차가운 법이다.
후회가 많으면
추억도 아픈 법이다.